아들 통통과 함께 살던 무명 배우 이원은 어느 날 통통이 자신의 친아들이라 주장하는 남자에게 납치당한다. 아이를 두고 싸움을 벌이던 두 사람은 결국 함께 지내게 되고, 점차 서로에 대해 알아가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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