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키스탄의 물이 부족한 시골마을 아슈트에서 초등학교 선생 아노르는 '벌이 날다'라는 동화를 쓰면서 소박하고 소신껏 살아가지만 현실은 그가 쓰는 이야기처럼 순탄치 못하다.
민병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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