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잔의 커피를 사서 마시지도 않고 누군가를 기다리는 정원. 언제 올지 모르는 상대방을 계속 기다린다. 들고 온 기타 안에는 뭐가 있는지 절그럭 거린다. 커피가 다 식어도 오지 않는 상대방. 정원은 누구를 기다리는 걸까. [2022년 제18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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