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업주부 가인은 오늘도 남편의 늦은 귀가 소식을 듣는다. 거실에서 혼자 책을 읽던 가인에게 이상한 소리가 들려온다. 잠이 안 온다는 딸을 재우기 위해 방에 들어간 가인은 이상한 소리와 함께 다른 존재가 있음을 알게 된다. 새장 속 새처럼 집안에 갇혀 존재의미를 상실해가는 여성의 불안을 신경을 긁는 소음과 불길한 존재의 흔적으로 그려낸 단편. (모은영) [제2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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