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요세미티 계곡은 한 해 300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찾는 미국의 대표적인 국립공원이다. 하지만 세계에서 가장 큰 암석인 엘 케피탄과 3,000미터가 넘는 암벽이 즐비한 이곳은 반항심으로 똘똘 뭉친 미국 등반가들의 성지이기도 하다. 1950년대부터 지금까지 이곳에서 등반을 즐기는 자유분방한 등반가들의 모습을 풍성한 자료 영상으로 발랄하게 담아내 시종일관 웃음을 자아낸다. 올 봄 향년 73세로 타계한 요세미티 등반 개척의 선구자이자 ‘독불장군’으로 불렸던 짐 브리드웰의 생전 모습도 만나볼 수 있다. [2018년 제3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 / 최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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