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졸업 후 딱히 하는 일 없이 피시방이나 전전하며 살아가던 원석은 누나의 권유로 곧 매형이 될 지성의 치킨 가게에서 배달 아르바이트를 시작한다. 누나는 비싼 고어텍스 점퍼까지 사 입히며 원석이 마음을 다잡기를 바란다. 그런 누나의 기대와 바람과는 달리, 새로운 삶의 적응이 쉽지 만은 않은 원석. 작은 배달 사고가 생기자 지성에게 혼이 난 원석은 점퍼를 벗어두고, 다시 그의 동굴 같은 피시방으로 돌아 가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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