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기, 세상에서 가장 좁고 볼품없는 원을 그려놓고 그 안에 자신을 가둔 채 살아가는 한 남자가 있다. 그리고 어느 날, 그에게 찾아온 예기치 못한 손님 . 남자의 원을 자꾸 두드리는 작은 꼬마 아이 . 세상에서 유일하게 남자에게 말 걸어주는 존재 . 그는 스스로가 만든 감옥같은 원 안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

김태영

정형석
에릭 테일러
1.3점
만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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