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인 재호는 현실 세계에서는 더이상 시를 쓸 수 없어 사이버 세계에 들어가게 되고, 15년 전에 알던 주연을 거기서 만난다. 재호는 사이버 세계에 기대를 잔뜩 품었지만 적응하지 못하고, 주연은 재호에게 사이버 세계의 법과 규칙, 생활양식을 가르친다. 그 가운데 그들은 자신들이 밖으로 밀어낸 중요한 기억을 발견한다. 그 기억은 사이버 세계 바다를 흘러 다니는 파일이다. 그리고 그것은 재호 자신이지만 회피해야만 하는 무엇이다. [2022년 제14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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