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르른 바다가 품어 안은 귀한 생명들. 그곳에 바다를 닮은 숲이 있다. 제 몸을 낮춰 새 생명의 밭이 되고, 먹이가 되고, 어미가 되어주는 품. 생명의 터전 그리고 그 너른 품이 있기에 수많은 생명들은 오늘도 바다를 살찌운다. 푸르른 바다의 속살. 바다 숲이 반드시 그곳에 있어야 하는 까닭이다. 본 프로그램을 통해 바다숲의 보존과 필요성을 수많은 시청자들에게 전달하고자 한다.

안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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