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젊은 여자가 아버지의 죽음으로 인해 고향으로 돌아오게 된다. 아버지의 집을 정리할 사람이 외동딸인 자신 뿐이기 때문이다. 저장 강박증이 있었던 아버지가 쌓아 놓은 물건들을 보며 그녀는 아버지의 삶을 되짚어본다. 그 수많은 기억 중에 자신의 자리를 더듬으며... [제15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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