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리핀식 빙수인 할로할로의 영어 명칭이며 이 영화의 제목이기도 한 <믹스-믹스>는 일종의 회고록으로, 전 지구적 규모의 페미니즘 및 여성혐오에 대한 논문이자 커밍아웃 이야기이며, 실험영화제작에 관한 은유이기도 하다. 이 영화는 필리핀 라구나 주의 산 페드로와 비난 지역 뒷골목에서 시작해 퀘존 시티 TV 스튜디오까지 이르는 여행을 보여준다. 그 스튜디오에서 ‘여성 미디어 서클’은 획기적인 여성주의 프로그램을 만드는데, 그 워크숍 프로그램에서 나는 미디어 활동가가 택할 수 있는 전략으로 “레즈비언 만나기”에 대해 이야기하며 강좌를 시작한다. 필리핀에서 30여 년에 걸쳐 촬영된 작품. [제20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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