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아니스트인 스테판 브란트는 하인에게 서둘러 비엔나를 떠날 것이라 이른다. 누군가 스테판에게 결투를 신청했기 때문이다. 마음이 급한 스테판에게 하인은 어느 여인에게서 온 편지를 건넨다. 누가 보냈는지 모르는 스테판은 편지를 읽으며 과거의 기억들을 떠올린다. 오랜 세월 스테판의 곁을 맴돌았던 리사의 사랑이 덧없이 흘러간다. 슈테판 츠바이크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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