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때는 1923년, 영국이 아프리카의 나이지리아를 식민통치하던 시절. 나이지리아 회다 지방의 통치를 맡고 있던 영국인 '루드백' 밑에서 행정 일을 보좌하는 원주민 '미스터 존슨'의 파란만장한 삶이 펼쳐진다. 존슨은 나이지리아인이면서도 영국을 숭배하고 국인이 되길 원하며 자신이 영국인이라고 말하고 다니는 인물. 더운 열대에서도 흰 양복에 가죽 구두를 신고 다니면서 영국인의 삶을 동경한다. 높은 수준의 교육을 받고 영국인 밑에서 일하는 존슨의 가장 큰 문제는 빚. 그는 늘 빚에 시달리고 그의 삶은 그늘져간다. 루드백은 회다에 와서 길을 닦아 외지와 연결시키는 것을 가장 큰 사업으로 삼고 맹렬히 추진하나, 예산상의 문제로 중단의 위기를 맞는다. 이런 루드백을 돕기 위해 장부를 조작한 존슨은 대신 해고되고 영국인 '갈럽'의 잡화점에서 일하게 된다. 존슨은 인종 차별주의자인 갈럽의 호감을 얻는데 성공하지만 한차례의 소동으로 쫓겨나고 또다시 루드백을 찾아가 일자리를 얻는다. 그러나 자신의 빚 때문에 심각한 잘못을 저지른 존슨은 다시 쫓겨나고 아내마저 잃을 위기에 처한다. 막다른 골목에 다다른 주인공은 극단적인 방법을 쓰고 피할 수 없는 위기에 처하게 되는데...

에드워드 우드워드
사르기 갈럽

닉 레딩
트링

브루스 베레스포드

피어스 브로스넌
메이나드 에지아시
미스터 존슨
비티 에드네이
데니스 퀼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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