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난하고 이름 없는 ′작가′는 추위에 떨며 매일 그림을 그린다. 어느 날 그는 신문을 보다가 신진작가를 모집한다는 갤러리 광고를 본다. ‘작가’는 광고를 보자마자 자신도 작가로서 출세할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감에 그림을 챙겨서 달려간다. 그러나 그 수상한 갤러리는 ′작가′가 기대하던 것과 전혀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 돈이 많고 권력이 있는 자들만이 대접받는 그 곳에서 ‘작가’는 갤러리 진출에 대한 열망을 놓지 않으려 애쓰지만 결국...

김가윤
유동원
김상윤
유경환
안예찬
유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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