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죽인 청소년 범죄자. 그를 몰아붙이며 취조하는 형사. 그 둘의 긴장감 속 진실. 한 공간 안에서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가족의 비극사는 데꾸빠쥬(decoupage)를 통한 장면전환으로 이야기의 전말이 드러난다. 장치의 설정이 뛰어난 장르영화로 향하고 있는 것이 이 영화를 돋보이게 만들고 있다.
정인기
2.9점
만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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