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딸 주를 데리고 피난생활을 하는 신자는 6·25 때 죽은 남편의 친구 성진의 도움으로 생계를 유지한다. 하지만 신자에 대한 성진의 호의는 점차 애정으로 변한다. 이를 눈치챈 성진의 아내는 질투와 히스테리로 남편을 추궁하다 못해 우연히 알게 된 택에게서 마음의 빈터를 채우려 한다. [25회 전주국제영화제]

나애심

최남현

유계선

이민자

이택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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