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비에르와 프레디아니 감독은 아르헨티나 출신의 셰프 마우로 콜라그레코의 삶을 카메라에 담기로 한다. 콜라그레코의 미쉐린 3 스타 레스토랑 '미라주르'는 지역색을 초월한 대담한 요리 구성으로 세계적 명성을 얻게 된다. 하지만 코로나로 인해 레스토랑 산업이 전세계적으로 타격을 받게 되면서 다큐멘터리는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콜라그레코를 필두로 한 미라주르의 직원들은 팬데믹을 계기로 레스토랑 전면 재정비에 나서고, 친환경' 농업 운동인 바이오다이나믹 농업에 기반해 완전히 새로운 메뉴를 만들게 된다. 바이오다이나믹은 달의 삭망주기가 뿌리, 잎, 과일, 꽃의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믿어 그에 맞춰 식물을 재배하고 수확하는 농업 기법이다. 팬데믹으로부터의 회복을 꿈꾸며 혼신의 창의력으로 만들어낸 콜라그레코 셰프 표 자연주의 프랑스 요리가 스크린 위로 정갈하고 아름답게 펼쳐진다. [2022년 제8회 서울국제음식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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