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우와 희수는 구화교육을 받은 청각장애인 남매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4시 패스트푸드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병우는 신참의 실수로 억울한 누명을 쓴다. 같은 시간 희수는 온라인 게임을 통해 알게 된 동준을 처음 만나 동준의 친구들과 함께 그들의 아지트에 따라 가게 되는데... [제16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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