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남자의 아내가 어느 날 갑자기 사라졌다. 아내 지연(최소은)의 행방을 찾기 위해 흥신소에 의뢰한 전혁(이장훈)은 곧 아내를 찾았다는 소식을 받는다. 흥신소 직원(김선빈)의 말에 따라 전혁은 무작정 진도로 내려간다. 진도에서 만난 흥신소 직원은 전혁의 아내가 무당이 되어 가사도라는 섬에서 지내고 있다고 전한다. 도저히 자신의 아내가 무당이 되었다는 사실을 받아 들일 수 없었던 전혁은 흥신소 직원과 함께 직접 아내를 만나러 간다. 하지만 가사도로 향하면서 이해할 수 없는 일들에 휘말리게 되는데... 한편, 바다 한가운데서 낚시를 하고 있던 2명의 남자는 서로 의미없는 대화를 나누며 낚시를 즐기던 중이었다. 그 중 젊은 남자가 물고기 한 마리를 잡아 막 기뻐하려고 하는데, 갑자기 잡힌 물고기가 말을 하기 시작하며 기괴한 분위기에 사로잡히게 되는데...

이장훈
전혁

김선빈
흥신소

최소은

박홍민
2.4점
만점 5점
상위 52%
평가를 남겨주세요
랭킹 더보기
가장 빠른 보는곳 찾기
작품 어디서 보는지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