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 동창인 혜완, 경혜, 영선은 대학때부터 항상 붙어다니던 단짝이다. 이 셋은 모두 학창시절 저마다 똑똑하고 현명하며 강인한 여성임을 자부했었고 졸업을 하고 각자의 자립을 확신하며 결혼과 사회로 편입을 시작하지만 자신들이 선택한 길에서 자립의지는 점점 무너져 버린다. 혜완의 직업은 작가, 그녀는 불의의 사고로 아이를 잃고 이혼까지 하게 된다. 이혼 후 맞게되는 새로운 생활 앞에서 홀로 서고 싶어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끊임없이 남자에게 기대고 싶어하는 자신의 이중성 때문에 괴로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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