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잠시 접어두고 영상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는 세영은 초등학교 교사가 된 친구 근호의 이사를 돕기 위해 강원도로 향한다. 그곳에서 서핑만 하며 살고 있는 가영과 혜나를 만나 삶에 대한 회의에 빠진다. 세영은 다시 꿈을 좇아야 할지, 현실에 타협한 채 살아가야 할지 잘 모르겠다. [2022년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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