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지막 학기 등록을 위해 지훈은 돈이 필요하다. 야간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던 어느 밤, 한 여인의 뺑소니 사고를 목격한 이후 지훈의 삶에 그림자가 드리운다. 영화 속에서 완결되는 목격자와 뺑소니 운전자와의 대면은 단순히 증인과 범인의 대면이 아니라, 기득권자에 대한 비기득권자의 좌절을 표상한다. 더 이상 나아질 수 없는 삶의 좌절! (문웅) (제 17회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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