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밤중 브이로그 촬영을 하는 연기과 학생 지유. 사물함으로 자료를 가지러 나오는데, 같이 안가겠다던 친구가 갑자기 지유를 지나쳐 가버린다. 지유는 친구를 놀려주려고 모퉁이에 숨어 기다리는데, 방금 사라진 친구에게서 온 전화. 혼란스러워지는 지유. 어두운 복도에서 지유가 느끼는 긴장감이 라이브 방송을 보는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킨다. 단편영화의 매력을 충분히 보여주는 작품으로 감독의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이 감독의 다음 행보가 기다려진다. (김혜나)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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