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형이 울먹이며 모텔 방에 들어왔다. 알고 보니 지나가던 소년을 차로 치여 죽인 것. 나는 형인 '제리'에게 그가 주인공인 멋진 이야기를 들려주며 위로해줄 수 밖에 없다. 그러나 정신착란으로 제리는 자신의 부러진 다리에 총을 쏴 병원에 들어가게 되었고, 경찰들은 우리를 수상하게 여기기 시작한다. 우리는 새롭게 묵을 모텔을 찾아, 나의 첫사랑 '애니'가 사는 도시로 떠나기로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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