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르는 사람의 장례식>은 모르는 사람의 죽음을 애도하기 위한 파운드푸티지 필름이다. 개인적인 경험의 죽음부터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어 많은 사람들의 인생을 바꾼 죽음까지 다뤄진다. 폴 오스터의 『브루클린 풍자극』의 한 구절은 인용되어 (58초마다 “슬퍼하라!”) 이 비디오 내내 흐른다. 비디오는 나와 내가 아닌 사람들의 죽음들을 커다란 타이포그래피로 설명한다. 화면은 알려지거나 알려지지 않은 죽음들의 푸티지로 채워진다. 비디오는 일어나지 않은 소망으로 끝을 맺는다. [2022년 제48회 서울독립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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