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수는 회의도중 집으로부터 온 전화에서 뜻밖의 이야기를 듣는다. 집에 도착해 아내와 어린 아들, 그리고 아들의 친구 사이에서 벌어진 '해프닝'을 보고 해결하려 하지만 해프닝은 또 다른 '해프닝'을 낳게 된다. '가족'이라는 이익집단과 그들의 공간으로 대변되는 '집'에서 벌어지는 '사건'이 본인들에게는 하나의 '해프닝'에 불과하다는 사실은 시대가 강요한 가족의 씁쓸한 자화상이다. (문웅)
3.0점
만점 5점
상위 40%
평가를 남겨주세요

가장 빠른 보는곳 찾기
작품 어디서 보는지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