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을 의뢰받은 명한을 따라 월영섬에 온 코난은 의뢰자가 12년 전에 사망한 피아니스트라는 말을 듣고 놀란 것도 잠시, 사망한 피아니스트의 지인인 이장을 만나기 위해 주민회관으로 향한다. 그런데 그곳에서 이장을 기다리는 사이에 피아노 소나타 ′월광′의 선율이 흐른 뒤, 이장 선거 입후보자와 이장이 차례로 사망한 채 발견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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