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상 자신보다 가족을 먼저 생각하고 정작 본인을 위한 적은 한번도 없으며 나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는 방법조차 모르는 ‘순자’가 우연히 한 가게에 들어가게 된다. 오직 ‘순자’만을 위해 요리를 만들어 주는 가게 주인 ‘한 봄’을 통해 ‘순자’는 위로를 받고 자존감이 높아지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음식’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자신에게 솔직해지고 남이 아닌 스스로를 위하는 모습을 배우게 되며 성장하게 되는 이야기

서차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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