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르코프스키 풍의 몽환적 풍경 속에서 조명되는 이스탄불의 양로원. 그 곳에는 전쟁의 상흔을 입은 사람들이 거주하고 있다. 예술가들, 퇴역한 카사노바 등 다양한 매력을 지닌 인물들이 우리로 하여금 시간의 실체를 마주하게 한다.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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