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적 싸움의 현장에서 사람들은 함께 노래를 부르며 연대와 밝은 미래를 바라왔다. 외치던 가사와 음절은 그 이상을 쭉 함께할 것 같지만, 이는 흐릿한 과거를 가리키고 있다. 반면 맹꽁이는 우리가 바라는 특정한 시간을 향하지 않고, 그저 번식을 위한 소리로 사건을 만들어 낸다. 맹- 꽁-하는 음성이 울려 퍼진다. 다시금 투쟁과 연대의 장소를 상상해 낼 수 있을까. [25회 전주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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