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택시 운전을 하는 전직 경찰 슌허는 두 사람 몫의 음식을 포장한다. 그 순간 검은 옷의 남자가 택시에 올라타고 무전으로 흘러나오던 살인사건 경보는 여자아이 납치사건으로 바뀐다. 비밀을 한가득 품고 있는 남자의 하룻밤은 점점 사건에 깊게 휘말린다. 경찰을 떠나게 된 과거의 사건이 밝혀지는 순간 켜켜이 쌓인 남자의 복잡한 감정이 차갑고 묵직하게 전해진다. (이정엽) 퍼스트판타스틱영화제 공식제작지원작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겅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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