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 살의 택시 운전사 우사마는 야간 운행 중 마지못해 그날의 마지막 손님을 태우게 된다. 50세의 사랑스러운 조이스는 목적지까지 가는 길에 몇 군데 들르고 싶은 곳이 있다. 로테르담을 가로지르는 여정에 나서게 되는 두 사람은 이날 밤의 기억을 좀처럼 잊지 못할 것이다. [제19회 광화문국제단편영화제]
신석호
김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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