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쌓인 겨울, 네팔의 오지 마을에는 나이 든 두 여인만 남아 텅 빈 집들을 돌본다. 한평생 같은 곳에서 살며, 같은 남편을 두고 라이벌로 지내오다 인생의 황혼기를 맞은 노파들. 그들은 이제 길고도 혹독한 겨울을 버티기 위해 서로 도와야 한다. [제15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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