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편의 실종으로 새로운 삶을 위해 재혼을 하지만 남편의 귀환으로 두 사람만의 운영적인 항해를 떠난다는 이야기. 울리시스는 한 작은 해변의 고등학교에 문학선생으로 부임한다. 지중해의 달콤한 분위기에 흠뻑 젖은 그는 마르티나라는 여자와 정열적으로 사랑에 빠져들고 아이를 낳고 가정을 꾸리게 된다. 그러던 어느날 울리시스는 낚시를 하러 나갔다가 돌아오지 않는다. 기다리던 마르티나는 부유한 건축가 시에라와 결혼하게 되고 호사스러운 생활을 하지만, 끝내 채워지지 않는 무엇인가가 있다. 그런 그녀에게 울리시스가 다시 나타나고 둘은 은밀한 만남을 계속하게 되지만, 이제 삼각관계일 수밖에 없는 운명은 그들에게 행복을 허락치 않는 것처럼 보인다. (출처: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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