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두 살의 클라우디아는 여섯 살짜리 조숙한 딸 마르게와 함께 사는 싱글 맘이다. 집세를 못 내 쫓겨난 클라우디아는 마르게를 옆집 노인에게 맡기고 돈을 벌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마르게 역시 할머니의 감시 속에서 자신의 철 학을 지켜내기 위해 애쓴다. 죄와 벌, 용서와 구원에 관한 마흐말바프의 우화.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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