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살 소년 멜릭은 여름 방학을 맞아 할머니 니콜과 함께 시간을 보낸다. 드럼을 배우고 싶어 하는 멜릭에게서 니콜은 11년 전 비극적인 사고로 세상을 떠난 아들이자 드러머였던 루카스를 떠올린다. 가족을 짓누르는 슬픔과 루카스의 절친한 친구의 복수심 사이에서, 멜릭은 자신만의 방식으로 용서의 길을 찾아 나선다. [제2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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