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인 가영은 아빠가 돌아가시고 홀로서기를 하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아빠가 영사기사로 근무했던 극장이 사라진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극장을 찾아간 가영은 소리와 향기로 가득했던, 자신에게 가장 큰 우주였던 영사실에서 아빠와 재회한다. [2022년 제18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 한국경쟁 | 월드 프리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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