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에서 다큐멘터리를 제작하는 `수잔’. 현재는 멕시코 시티에서 매일 일어나는 지하철 자살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고 있다. `로베르토’는 고향 멕시코를 떠나 미국에 온 이주노동자로, 다른 동료 유색인종 노동자들과 발 붙일 곳 없이 하루하루 살아간다. 수잔은 지하철에서 자살했던 아버지의 과거를 떨치지 못하며 다큐멘터리를 풀어가는 데 어려움을 겪고, 뉴욕이란 도시를 방랑하는 유목민처럼 점점 아무 감정도 느끼지 못하고 살고 있다. 그러던 어느날, 전혀 공통점이 없던 로베르토와 수잔은 우연한 대화를 계기로 친해져 가는데...

루시 리우
수잔

탐린 토미타

브라이언 양

존 코스런 주니어

테노치 우에르타
로베르토

아김 카바

리카르도 베넷
3.1점
만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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