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명의 무용수가 요절한 중국의 천재 사진작가 렌항의 대표적 사진을 재현한다. 금기에 도전하는 파격적인 사진들로 주목받았던 렌항은 2017년, 불과 29세의 나이에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이 영화는 우울과의 투쟁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그의 사진에 대한 영상 오마주인 셈이다.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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