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리고' 어디서 볼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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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도 국적도 다른 동갑내기 마르테와 재호, 둘은 각자의 일상을 편지로 나눈다. 오랜 외국 생활 끝에 귀국한 재호는 가족들의 일상을 기록한다. 마르테 역시 노르웨이에서 가족의 생활을 담는다. 그러면서 둘은 자연스럽게 어머니에 대한 기억과 추억을 공유한다. 영화는 일상 속에 어머니를 담담히 불러낸다. 일상이라는 수평적이고 평탄한 질감이 영화의 시간으로, 어머니를 불러오는 기억으로 담긴다. 그런 의미에서 영화는 어머니에 관한 것이기도 하고 어머니가 녹아있는 각자의 일상에 관한 영화이기도 하다. 교차하면서 담긴 마르테와 재호의 일상은 닮은 듯 다르다. 인생이란 실타래의 각기 다른 방향에서 끈을 잡고 삶을 논한다고 할까? 어머니의 죽음에서 시작하는 마르테와 어머니의 죽음을 마주하는 재호. 엄마로서 딸을 키우는 마르테와 아들로서 엄마의 삶을 뒤늦게 반추하는 재호, ‘어머니’라는 존재는 서로의 자리에서 맞물리고 때론 비껴간다. 편지형식을 띠고 있지만, 자신을 드러내는 일기이기도 하고, 관객을 향한 방백이기도 한 두 감독의 자전적 에세이 영화이다. (이승민)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영화
다큐멘터리
2017, 한국/노르웨이
15세

출연 /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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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호
감독

윤재호

윤재호

윤재호

감독

김경옥
출연

김경옥

인터넷 평균 별점

3.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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