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같이 우울증 환자와 마주해야하는 정신과 상담사와 매일같이 사건현장을 마주해야하는 형사. 이 둘이 하나의 사건을 계기로 마주하게 되고, 사건의 뒤처리를 위한 형식적인 대화가 오가면서 점점 사건 속 피해자의 감정을 체감하게 된다. [연출의도] 지나온 시간에 대한 후회가 앞으로의 시간을 보내는 것에 두려움이 될 때가 있다. 두려움을 느끼는 순간 더 이상 나아가지 못한 채 스스로를 고립시키는 경우가 생기곤 하는데, 이 같은 모습을 어느 한 단면을 통해 그려보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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