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에서 포르노 배우로 활동하던 마이키는 빈털터리가 되자 별거 중이었던 아내의 집으로 돌아온다. 아무런 말 없이 자신을 버렸던 남편의 뻔뻔함에 혀를 내두르는 아내와 장모, 하지만 막무가내로 사정하는 마이키에게 집세를 분담하는 조건으로 잠시 머무르는 것을 허락하게 된다. 며칠 동안 잠잠하던 마이키, 어느 날 도넛츠 가게에서 일하는 십 대 소녀를 만나게 되고 그의 못된 ‘옛 버릇’이 다시 살아나기 시작하는데... 인간들의 추한 단면을 최대한 솔직하게 표현해 유머로 승화시키는 션 베이커의 연출 실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레드 로켓>으로 이미 미국 독립영화계에 거장으로 우뚝 선 션 베이커의 입지가 더욱 단단해질 것 같다. 션 베이커의 팬이 아니더라도 블랙 코미디를 즐기시는 관객이라면 놓쳐선 안 될 작품.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사이먼 렉스
마이키

브리 엘로드
렉시

수잔나 손
스트로베리

소피
소피

션 베이커
브렌다 데이스
릴
비키 피어스
매니저 1
바시르 아부드
매니저 2
케빈 캐버노
매니저 3
카레사 가르자
매니저 4
3.4점
만점 5점
상위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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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a
mona5891


17. 레드 로켓 : 션 베이커를 좋아하는 건 아닌데 이번 영화제에서 고른 작품 중에 (블랙)코미디가 별로 없어서 넣었음. <플로리다 프로젝트>와의...
애드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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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노라 👍👍 보통 황금종려상급 거장 감독들은 생존해 있더라도 전성기는 지났거나 현역이라는 느낌이 안 드는데 션 베이커는 지금이 전성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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