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명한 저널리스트 '미구엘'은 아름답고 수줍음 많은 언론학도 '안젤라'를 만나 집에서 인터뷰를 하던 중 사고로 욕실 문이 고장 나 둘은 욕실에 갇히게 된다. 그렇게 시작된 두 사람의 치열한 설전. 둘은 여러 가지 주제를 놓고 현학적 토론을 벌이며 상대방을 조금씩 알아가고 가까워진다. 매우 좁고 한정된 공간 안에서 펼치는 문학과 언론, 삶, 욕망과 영감 등 사적이면서 특별한 대화가 펼쳐지는데...

호세 사크리스탄

데이빗 트루에바

마리아 발베르데

라몬 폰트세레

알베르토 페레이로

에두아르도 앙투냐
2.7점
만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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