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옷 란제리 회사 '컨퓨전'의 수석 디자이너 던(Dan: 빠뜨릭 브라우데 분), 컨퓨전 사로 발령을 받아 미국에서 날아온 사라(Sarah: 크리스틴 스콧 토마스 분), 둘은 서로의 직업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채 단 한 번의 우연한 만남으로 사랑에 빠진다. 환상을 깨뜨리기 두려운 사라는 꽃병에 자신의 전화번호를 남겨두고 던이 깨기 전에 일어나 집을 떠난다. 눈을 뜬 던. 간밤의 황홀함에서 깨어나지 못한채 거실로 내려가보니 기대했던 사라는 사라지고, 연락처가 남겨진 꽃병마저 깨지고. 사라는 던으로부터 연락이 오지 않아 애를 태우고 던은 아무 말 없이 사라진 사라의 마음을 알 수 없어 애를 태운다. 사라와 던의 혼란에 빠진 마음을 더욱 어수선하게 뒤흔들어 놓는 그들의 친구 미셸(Michelle: 발레리나 브루니-테데쉬 분)과 시몽(Simon: 제라드 다몽 분). 사라와 던이 서로 사랑하게 되었다는 것을 모르는 것은 당사자들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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