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의 학대로 집에 갇혀 사는 아이의 유일한 소원은 친구가 생기는 것이다. 간절하게 소원을 비는 아이에게 창밖에서 똑딱똑딱 소리가 들려오고, 아이는 창문을 열고 만다. 김용균 감독의 대표적인 호러영화 <분홍신>(2005)처럼 어두운 공간과 반복되는 소리가 만들어내는 분위기를 통해 아이가 느끼는 공포감이 고스란히 전달된다. 박소이, 유다인의 인상적인 연기와 더불어 한기범의 출연도 반갑다. [2022년 제2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정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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