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리고' 어디서 볼 수 있나요?
또는 부
또는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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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한눈팔지 않고 전진한다. 바로 단 한 줄의 법률 조항 때문에 생기는 모순적 상황이다. 가족 관계의 등록 등에 관한 법률 제46조 2항 ‘혼인 외 출생자의 신고는 모가 하여야 한다.’ 여기에 ‘또는 부’를 붙여야 한다는 것이 영화의 메시지이며, 그 결론에 도달하는 과정엔 전혀 군더더기가 없다. 상수는 택배 기사다. 그의 트럭 조수석엔 아직 기저귀도 떼지 않은 어린 딸 미아가 있다. 카 시트도 없어서 아이는 차와 함께 흔들린다. 아이 엄마는 연락이 안 되고, 그는 ‘미혼부’로서 육아와 생계를 함께 해결해야 한다. 아기를 차 안에 놓고 배달을 다니다 보니 불안하기 짝이 없지만, 아이 돌봄 서비스의 대상이 되지 못한다. ‘모’가 아니라 ‘부’이기 때문이다. 그들의 앞날에 안전장치가 생기길. 또는, 아니 반드시 부! [제4회 평창국제평화영화제]

영화
정서극
한국
12세

인터넷 평균 별점

3.6점

만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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