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많은 업무로 밤샘 야근 중인 상미는 모르는 번호로 전화를 받는다. 상대는 헤어진지 4년이 지난 전 남자친구 민규다. 민규는 술이 아딸딸하게 취해서 두서 없이 섭섭했던 것, 미안했던 것 그리고 고마웠던 것을 고백하듯 상미에게 쏟아낸다. 상미도 역시 민규가 가지고 있던 오해를 풀어준다. 상미는 민규에 대한 기억의 찌꺼기 하나 남기지 않고 정리를 하고 마음 속에서 민규를 지운다.
문희주
2.5점
만점 5점
상위 50%
평가를 남겨주세요
랭킹 더보기
가장 빠른 보는곳 찾기
작품 어디서 보는지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