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떠나야 할 그 사람, 프랑스 드러머 폴. 오늘 저녁 그는 마지막으로 친구의 스튜디오에서 드럼을 연주하게 된다. 그리고 스튜디오의 여직원이 폴의 연주를 듣고 춤을 추며 다가오는데…. 둘은 언제까지 함께 놀 수 있을까? [2020년 제16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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