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리는 자고 일어나니 주위가 사람들이 아닌 건물들로 꽉 차있는 것을 발견한다. 사람들과 어울려 살던 옛날이 그리워진 드리는 자신의 몸에 꽃을 피우고, 사람에게 꽃의 향을 맡게 한다.
김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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