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 길들이기

절세마녀

@theladywitch

드래곤 길들이기 영화 후기 보기 전 : 애니랑 똑같나본데 왜 또 만드냐 안이하게 본 뒤 : 투슬리스야말로 공통령이다

또없어

@toupseo

드래곤 길들이기 실사 후기: 애들이 영화 나온다고 모난돌 다 갈아서 이미지 관리해서 왔나봄 내 안의 아스트리드 야생의 깡패 소녀였는데 배우 관상에 야생이 없음. 모범생 스타일 지성이 있어보여 + 터프넛 러프넛 광기도 희석 됨 히컵은 걍 히컵..애니에서 걸어나옴

주단

@joodanmovie

드래곤 길들이기 재미와 감동으로 원작 팬들을 만족시키는 실사화. 불필요한 각색 없이 원작을 충실히 재연했다. 영화 보는 내내 원작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만들었다는 걸 느낄 수 있었다. 투슬리스와 히컵이 함께하는 활공 신은 시원함을 넘어 짜릿하기까지 했다. 엄마 나도 투슬리스 한 마리만...

미미

@tentxnii

드래곤 길들이기 애니 때보다 투슬리스가 더 커져서 그런가 투슬리스가 히컵을 영원히 귀여워함....투슬리스가 히컵의 반려 드래곤이 아니라 히컵이 투슬리스의 반려 인간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설의 무스

@legendm00se

드래곤 길들이기 실사화 4d로 보고왔는데 재밌긴한데 애니 속 몇몇 장면이 빠진게 아쉬웠음..ㅠ 그리고 장면 구도가 애니랑 똑같음. 대사 아주 조금 수정된 정도? 4d로 보니까 드래곤 침도 맞을 수 있음......그리고 불이 나오는 장면에서 ㄹㅇ뜨거운 연기가 나와서 놀래미. 실사화 잘된듯

SOL

@IDPeaceKey

드래곤 길들이기 실사영화 후기

오예

@noogbb815

(9/9)

pie

@piepxee

<드래곤 길들이기> 돌비로 보고 왔서요 그동안 봐왔던 실사영화는 다 가짜였다 투슬리스가 너무 귀여워서 이 꽉깨물고 봄 쿠키가 있긴 한데 약간 잉?했어요